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한다는 오사카 닌텐도 월드
일본 오사카의 닌텐도 월드는 테마파크 브랜드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와 게임 회사 닌텐도의 합작으로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에 세워지는 닌텐도 IP를 활용한 어트랙션.
현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완공되어 2021년 3월 18일에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일름은 닌텐도지만 거의 마리오가 대부분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렇다고 이름을 마리오로 바꾸지 못한다고 한다.
슈퍼 마리오 월드와 중복이기 때문.
2020 도쿄 올림픽에 맞춰 개장 예정이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2021년 2월 4일로 연기되었다가, 코로나19 비상상태로 다시 연기되어 3월 18일 정식 개장했다.
한국에서는 절대 즐길 수 없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색 테마파크라 많은 한국인 마리오 매니아들은 하루빨리 코로나 시국이 끝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한 유튜버가 닌텐도 월드를 가서 찍은 브이로그가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됐다.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한다는 오사카 닌텐도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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