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성의 체지방별 몸매를 공개하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엔 반대로 여성의 체지방별 몸매를 보여주고 같은 여성에게 워너비 몸매가 체지방 몇%인지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실험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고 반전 결과도 있었다.

 

 

여성 체지방도 해주라는 주문 쇄도

 

28~30%의 체지방을 소유하고 있는 여성

 

17~19%로 20%가 채 되지 않는 체지방률

 

같은 10%대 초반

 

첫 번째 여성은 10% 초반대라고 밝힌 여성의 몸매가 워너비라고 전했다.

 

다음 여성은 10% 후반대의 몸매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 여성은 두번째와 세번째 여성의 사이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전했다.

다음은 남성들이 말하는 여성의 체지방별 몸매 선호도

 

세번째 여성이 청바지 모델 중에선 제일 좋다고 함.

 

체지방 30%라고 밝힌 여성이 갑자기 복근을 공개했는데 남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라인을 소유하고 있었다.

 

타락 헬창이라고 최근 큰 이슈를 몰고온 남성

 

살을 일부러 찌우면서 빼는 것이 더 힘들어서 체지방이 애초에 많은 몸을 선호한다고 함

 

 

‘눈바디가 중요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얼굴 다 빼고 보면 체지방 30%가 제일 관리잘하고 보기 좋은듯” “오우야… 30%가 복근이 저렇게 있다고..? 제일 좋다” “으 마른거 개싫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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