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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놀토-도레미마켓’ 벌칙 걸려 구황작물로 변신한 삼인방 (사진 8장)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멤버들의 벌칙 분장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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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방영되는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넉살, 문세윤, 김동현이 구황작물 벌칙을 하고 나타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주 피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뭔데’라는 가사가 네 번이나 연속으로 나온다는 것에 의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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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문세윤과 넉살은 피오에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냈고, 분장 내기를 걸었다.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끝내 피오의 말이 맞아 셋은 분장 벌칙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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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개된 세 명의 사진을 보면 충격적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문세윤은 감자로 변신해 얼굴까지 노랗게 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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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은 깜찍한 호박으로 변신하며 귀여움을 더했다.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마지막으로 김동현은 고구마로 변신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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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도레미 분장걸고 내기할 때가 제일 웃김”, “넉살 저러고 있으니까 메뚜기 때 유재석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