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성들은 남자 평균 사정시간을 궁금해한다.
남성들은 이성과 잠자리를 가지면서 본인이 어느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는지, 남자라면 벽시계 또는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 체크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삽입후 사정까지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질내 삽입 후 사정까지의 시간은 1분미만이 2.5%, 1~2분이 5.4%, 2~5분이 23.6%, 5~10분이 38.6%, 10분이상이 29.9%로 5~10분이 가장 많았다.
또 나이별로는 18세~30세는 6.5분이며, 50세 이상은 4.3분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가별로는 영국이 7.6분으로 가장 길었고 미국이7분 네덜란드가 5.8분, 스페인이 5.1분, 터키가 3.7분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알려진 바로는 조사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한국 남자 평균 사정시간은 삽입 이후 약 5~7분 정도라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야동 배우들은 다 …뭔가요…?”, “의외로 짧네요”, “와 나라마다 다 다르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