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자 ‘노아’가 예언한 일들이 다시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노아’는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인 시간 여행을 하던 중 실수로 2030년에서 2018년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결과 모두 진실로 판명돼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그런데 그가 다가오는 2019년 이후 일어날 일들을 예언했다.
노아는 2019년 1월에는 UFO 목격 횟수가 엄청나게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2028년부터 외계인이 나타나며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된다는 것이다.
‘노아’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적힌 종이를 보여주며 “이것은 모두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머지않은 미래에는 외계인도 발견된다”며 “그들은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고 우리는 외계인과 평화롭게 지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 주변에는 쓰레기가 매우 많다”며 “공기가 오염되어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고 증언했다.
현재 노아의 예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