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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오는 9월 출시될 때 64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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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가을즈음으로 출시 예정이 잡혀있는 아이폰 12가 돌아올 때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여 돌아올 것이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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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EverythingApplepro’ 에서는 지난 5일에 이번 출시작 아이폰 12에 대한 스팩을 설명해주는 영상이 올라왔다.

 

phonearena

계속해서 카메라 기능에 무궁한 발전을 기하고 있는 애플은 이번 출시작 아이폰 12에서 역대급 6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내다보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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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나온 아이폰 11은 1200만 화소의 화질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때, 11보다도 더욱 어마어마한 발전이 더하여진 것이다.

phonearena

맥스 웨인바흐 IT 전문가는 “현재 애플은 곧 출시될 아이폰 12에 6400만화소 프로토 타입을 시험중에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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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각 렌즈의 조리개도 F/1.6 센서를 장착하여 최대 35%의 많은 빛이 흡수될 수 있도록 출시될 것이며, 매크로 촬영 기능 그리고 스마트 HDF 기능까지 탑재되어 야간모드와 망원 렌즈 기능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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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아이폰 11과 다르게 아이폰 12에서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든 곳에 야간모드가 지원될 가능성 또한 크다고 보여지고 있다.

phonearena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는 1억 800만 화소를 탑재하여 애플과 팽팽한 접전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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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아이폰 12에는 애플 최초로 5G가 지원되고 아이폰 11보다 10% 더 강력해진 4400mAH를 내보일 것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phonearena

하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노치 기능을 없애는 기술이 적용되지 않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내빛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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