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세계적인 셀럽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1일 송혜교는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리는 쇼메 전시 ‘Chaumet in majesty; 1789년부터 이어온 황실 주얼리’ 행사에 아시아 엠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했다.
이날 송혜교는 디너 갈라 파티에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송혜교는 세계적인 셀럽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파티를 즐겼다.
그녀는 할리우스 스타 나탈리 포드먼, LVMH그룹 회장의 장남 앙트완 아르노,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등과 동석했다.
사진 속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월클’의 매력을 뽐냈다.
12일 낮 같은 행사에 송혜교는 짙은 남색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진한 화장을 뽐내며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보여줬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진한 메이크업 너무 예쁘다”, “스모키 화장 찰떡”, “저런 얼굴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