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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훈련소서 바짝 긴장한 ‘지코’ 근황.jpg


래퍼 지코의 육군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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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육군훈련소 측은 지난 7월 30일 입소한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육군훈련소

지코는 본명인 우지호의 명찰을 달고 동료 신병들과 함께 각 잡힌 포즈를 취했다.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으며 군인다운 각이 살아있었다.

육군훈련소

지코는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수많은 팬들의 배웅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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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앞으로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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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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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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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지코 언제 벌써 갔냐”, “심장 수술했는데 면제 아닌게 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2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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