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페북배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대회 방식은 간단하다.
자취방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들 중에 가장 더러운 사람을 선정해 수상하는 것이다.
사진 속에는 옷과 음식 용기들이 뒤섞여 있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자취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을 빚었던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 참가자 12인의 사진을 공개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