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외출이 유일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호주에서 ‘쓰레기통 외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사람들은 유일한 외출이 쓰레기통을 내놓는 일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한다고 한다.
호주 퀸즐랜드주 허비 베이에 사는 대니앨라 에스큐는 페이스북 페이지 ‘쓰레기통 외출(Bin isolation outing)’을 통해 해당 이벤트를 처음 시작했다.
그리고 1주일 만에 14만5000여명이 참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왔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호주사람들의 ‘쓰레기통 런웨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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