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와 아이즈원 김민주 닮은꼴로 난리 난 소개팅 앱 광고 모델이 연신 화제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사나 닮은 소개팅 앱 광고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개팅 앱 ‘아만다 :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광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모델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등장해 “심심해? 그럼 나랑 놀자”라고 말했다.
그는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아 더욱 이슈가 됐다.
아직 모델의 신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목소리 듣기 전까지 진짜 사나인 줄 알았다”, “사나 언니가 있다면 저렇게 생겼을 것 같아”, “무표정은 사나, 웃으면 김민주 닮았다”, “썸네일은 진짜 느낌 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22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