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학창시절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청순하고 예쁜 미모로 예나 지금이나 주목받아왔던 전지현의 학창시절 사진은 말 그대로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전지현은 잘 나오기 힘들다는 졸업사진에서 안경을 쓰고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보여준다.
다른 사진에서도 전지현은 별다른 꾸밈 없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예쁜 얼굴을 자랑하며 ‘쌩얼 미인’을 인증한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깨끗하고 맑은 피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전지현.
단체 사진 속 전지현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교복을 입은 채 화장기 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유독 미모에서 빛이 난다.
전지현은 초등학교 즈음으로 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청순한 자연 미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전지현은 학창시절 사진을 통해 한결같이 예쁜 ‘방부제 미모’를 인증한다.
전지현의 데뷔 초 화제가 됐던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그는 한 듯 만 듯 한 옅은 화장에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화에서 그는 교복을 입고 수수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누구나 홀릴 법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만인의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지현의 학창시절 사진들은 전지현의 미모를 다시금 인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