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거리 예술가는 횡단보도를 작품으로 만들었다.
오크오크(OakOak)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예술가가 프랑스의 거리에 마술을 부렸다.
그는 단순한 흰줄로 된 횡단보도를 독특한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횡단보도의 줄을 이용해 게임 화면으로 변형 시키는 등이다.
오크오크는 인터뷰에서 “법을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삭막한 일상에 작은 영감을 불어넣고 싶었다”고 밝혔다.
평범한 거리를 독특하게 바꾼 오크오크의 작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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