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출시된 ‘언블리버블 버거’ 후기가 큰 화제를 모았다.
‘새우+달걀+치킨’을 넣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만큼 트위터 등 각종 SNS에 시식 후기가 빠르게 올라왔다.
‘언블리버블 버거’를 먹은 한 네티즌은 “치킨과 달걀과 소스가 잘 어울린다”라며 “(그러나) 한입에 먹기 힘들어서 먹을 때 재료 배율이 엉망진창”이라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맛있지만 새우 맛은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양이 많고 맛있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감자튀김 사이즈 업 행사에 대해서도 좋다고 평가했다.
언빌리버블 버거는 통 가슴살 패티, 통 새우 패티, 달걀 프라이에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와 고소한 맘스 소스, 허브 소스 등 3가지 소스를 조합해 만들었다.
해당 버거의 가격은 단품 기준 5100원, 세트 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