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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 빌딩 매입한 “보람튜브”…이전과 다른 심상치않은 영상 근황


유튜브를 통해 대박을 터뜨렸던 ‘보람튜브’의 의외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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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유튜버의 대표적인 채널인 ‘보람튜브’는 조회 수 100만 회는 가볍게 찍는 인기 채널이다.

 

이하 유튜브 ‘보람튜브’

 

‘보람튜브’는 나이가 어린 유튜버가 장난감 리뷰나 상황극 또는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 영사을 만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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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튜브 구독자를 합하면 무려 3850만 명의 어마어마한 수치이며 이 채널에는 1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영상이 굉장히 많으며 무려 5억 회가 넘은 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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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7월엔 보람튜브 주인공인 보람(7) 양 가족회사가 무려 95억 원 상당의 5층 빌딩을 매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당시 화제로 키즈유튜버와 관련한 논란과 문제도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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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이었던 보람튜브 채널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달라졌다.

 

최근 일부 영상들이 기존 조회 수에 비해 급격히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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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튜브 토이리뷰’ 최근 영상들의 조회수를 보면 과거 100만 회에 비해 평균 조회 수가 4만~10만 회 정도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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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람튜브 브이로그’는 지난 1월 게재된 영상이 가장 마지막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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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대해 키즈 유튜브 채널에 관한 유튜브 규제가 원인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측은 키즈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새로운 규제를 실행해 아동 출연 영상에 개인 맞춤 광고를 중단하고 댓글을 달 수 없도록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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