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니 세계 사진상이 열렸다.
올해로 12년째가 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현대 사진’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펼쳐지고 있다.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부터 전문가들까지 다채로운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스포츠, 여행,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다양한 사진이 보여주는 세계는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감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다양한 사진 대회라고 평가받는 ‘소니’ 사진상의 최우수 작품을 소개한다.
#1 체코 마르틴 슈트랑카 – 드리머와 워리어스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1위를 차지했다.
#2 중국 본토 판젠화 – 그림자 인형
문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 미국 나디아 알리 – 허들
자연세계와 야생동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 일본 유키히토 오노 – 보전등의 숲
여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 나비아 아르비데스 바라노프 – 개와 가장 친한 친구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선정됐다.
#6 러시아 알렉산드르블라시 –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기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선정됐다.
#7 캐나다 제니퍼 빈 – 탕산 2018
건축 부분에 선정됐다.
#8 인도 스와프닐 데쉬판드 – 고독
풍경 부문에 선발됐다.
#9 미국 크리스티 리 로저스 – 하모니
움직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 러시아 알렉세이 홀로드 – 스모크
움직임 부문에 선정됐다.
#11 영국 리처드 안셋 – 그레이온 페리의 탄생
인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 이란 하산 토라비 – 문화
인물 부문에 선정됐다.
#13 홍콩 사르 명카이찬 – 행복 그리기
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14 폴란드 피오트르 시게니크 – 국가경찰의 날
움직임 부문에 선정됐다.
#15 프랑스 그레그 르코우르 – 무제
자연세계와 야생동물 부문에 선정됐다.
#16 스페인 마뉴엘 엔리카 곤살레스 – 얼굴 대 얼굴
자연세계와 야생동물 부문에 선정됐다.
#17 인도네시아 디키 아 디티 – 타리안 이칸 큐팡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