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것, 혹은 기존의 모든 것 들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K- 를 붙여 밈(meme)화 되기도 한다.
간식 양갱도 진화했다. 양갱의 맛 뿐만 아니라 갖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선물 포장 패키지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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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것, 혹은 기존의 모든 것 들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K- 를 붙여 밈(meme)화 되기도 한다.
간식 양갱도 진화했다. 양갱의 맛 뿐만 아니라 갖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선물 포장 패키지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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