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위만 보면 헬스 트레이너가 따로 없는 비주얼의 남성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하체운동은 하지 않아 상체와는 다른 비주얼의 하체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반대되는 하체만 조진 헬붕이가 등장했다..
상체만 조진 헬붕이와는 다르게 365일동안 스쿼트만 한 남성의 모습인데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다.
헬스갤러리에 365일만 스쿼트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해당 사진에 달린 댓글은 “티라노사우르스냐??” 라고 달렸다.
그래서 밸런스를 위해 상체만 조진 헬창과 하체만 조진 헬창을 적절히 섞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몸을 가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한 누리꾼이 둘의 모습을 합성했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누가 이따구로 합성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