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사인 볼트 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우사인 볼트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있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분홍색 꽃 화관을 쓴 아기가 있었다.
우사인 볼트는 ‘OlympiaLighting Bolt’라고 적었다.
실제 우사인 볼트 딸의 이름은 ‘올림피아 라이트닝 볼트’ 인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오 이름 예쁘다”, “딸 너무 귀엽다!!!”, “이름만 들어도 벌써 금메달이다”, “빛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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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워라”, “라이트닝이라니 빛의 속도로 달릴 이름이네”, “이름만 들어도 겁나 빠를 것 같다는 우사인 볼트 딸 이름”, “지각은 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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