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층 사람들 사이에 핫한 브랜드라고 불리어지는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는 스포티함과 캐주얼함이 적절하게 섞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발렌시아가는 가방, 의류, 신발 할 것 없이 모든 제품이 품절이 될 정도로 요즘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그런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겨울을 맞이해 ‘신상 패딩’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0 발렌시아가 신상패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양한 디자인과 여러 색상이 눈에 띄지만 그 속에서 왼쪽 가슴팍에서 하얗게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로고가 눈에띈다.
글쓴이는 이에 대해 간단하게 “승모근만 조진 룩”이라고 작성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 수 없는 패션의 세계…”, “유행하면 사고싶어지겠지”, “뒤에서 누가 옷 잡고 위로 잡아댕긴것 같다 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