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 미국 잡지 ‘보그’는 4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의 왼편에는 한국 배우인 ‘배두나’가 앉아있었다.
배두나는 세계적인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과 디피카 파두콘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세 배우는 봄에 어울리는 꽃으로 장식된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배두나는 여배우 특유의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뽐냈다.
배두나가 표지를 차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보그 코리아에 따르면 “특집 기사인 글로벌 슈퍼스타 여배우 14인에 배두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배두나 이외에는 미국의 스칼렛 요한슨, 프랑스의 레아 세이두, 중국의 안젤라 베이비, 호주의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이 선정됐다.point 165 | 1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4인 여배우들의 화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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