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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

TV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비포·애프터’를 보여준 사람들.jpg


때때로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다이어트를 미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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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운동은 운동대로 안하고,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만 섭취한다면 누구나 과체중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한다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

출처= tlc 이하

나의 600파운드 라이프(My 600-lb Life)는 병적으로 비만인 사람들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이다.

쇼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모두 약 600파운드(270kg)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으나, 건강한 체중이 될 때까지 그 무게를 줄여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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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73kg, 192kg, 혹은 그 이상의 체중을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몇 킬로그램을 뺐느냐는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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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을 위해 힘껏 노력하는 모습에서 이미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놀라운 비포, 애프터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자들의 다이어트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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