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글쓴이에게 용돈으로 10만원을 건낸 형부
한 회사의 사장님이면서도 본인은 오래된 중형차를 타고 다니고,
언니를 위해서는 비싼 외제차를 뽑아주었다.
회식 때마다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초대해서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어주는 멋진 사장님!
글쓴이 남편분까지 분위기 훈훈하네요~
첫만남부터 글쓴이에게 용돈으로 10만원을 건낸 형부
한 회사의 사장님이면서도 본인은 오래된 중형차를 타고 다니고,
언니를 위해서는 비싼 외제차를 뽑아주었다.
회식 때마다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초대해서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어주는 멋진 사장님!
글쓴이 남편분까지 분위기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