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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이 “임영웅 트로트 곡”을 부르면 생기는 일(고막녹음주의)


폴킴이 뜻밖의 크로스오버 곡을 전해 색다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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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가수 폴킴이 임영웅의 트로트 신곡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열창했다.

 

이하 폴킴 인스타그램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목소리로 팬들을 사로잡은 발라드  가수 폴킴과 5년차 매니저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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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폴킴과 매니저는 ‘역대급 귀호강 콤비’로 불리며 차 안에서 듀엣 콘서트를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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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근길 차 안에서 트로트를 흥얼거리는 폴킴은 장르을 넘나드는 소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에서 폴킴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의 트로트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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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곡을 자신의 곡처럼 소화한 폴킴은 고막남친이라는 수식어처럼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트로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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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트로트 신곡 외에도 폴킴이 부르기 시작하는 노래를 매니저도 함께 부르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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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노래 실력은 ‘그 연예인에 그 매니저’란 말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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