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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 ‘단 1명’과 마주치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영상)


“단 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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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경계도 많이 느슨해졌다.

 

photonews.com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수칙은 당연해졌지만 각종 음식점과 유흥주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다시 늘어났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면 다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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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일본 방송국 ‘NHK’에서 진행했던 바이러스 확산 실험 영상을 재조명했다.

 

youtube ‘NowThi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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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실험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테스트로 총 10명의 남녀가 뷔페에서 식사하는 상황을 시물레이션 했다.

 

진행자는 실험자들 중 한 명에게만 어둠 속에서만 보이는 형광페인트를 칠한 뒤 밥을 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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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 참가자들은 여러 테이블에 나눠 앉은다음 음식을 덜어 먹는 방법으로 식사를 했는데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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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NowThi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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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자 어둠 속에서 형광 물질이 식당 전체에 퍼져 있는 모습이 보였다.

 

물컵은 물론, 음식을 담은 집게, 의자, 접시 등 안 묻은 곳을 찾기 어려웠고 각 참가자들의 손에서도 형광물질이 발견되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무섭다…”, “진짜 소름돋아”, “뷔페라서 더 그랬을 수도 있는데 일반 식당도 비슷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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