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인배우 김가빈은 빅뱅 탑(최승현)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다.
배우 김가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4살을 맞았다.
그녀는 지난해 8월 엠넷에 방영된 러브캐처2에 일반인 출연자로 참여해 청순한 외모와 모델과 같은 몸매 비율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가빈은 같은 해 11월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학창시절부터 170Cm라는 훤칠한 키와 수수한 외모로 유명했던 그녀는 이후 성신여대 미디어 영상연기학과를 전공하며 배우의 꿈을 쫒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그녀의 개인 SNS에는 그녀의 일상 모습들이 게시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빅뱅 탑과 열애설이 난 그녀의 모습을 보러 지속해서 방문하고 있다.
그녀의 SNS에 게시된 일상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러브캐처 때 부터 봤었는데 진짜 이쁘신듯..”, “저정도 미모면 어떤 남자든 반할듯”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현재 그녀는 신인배우로서 연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앞으로의 연기생활이 기대되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