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자위 행위를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는 여성 유튜버가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위 행위는 부끄러운 행위도 아니고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행위다.
최근 한 유튜브 계정에는 ‘여자는 남자가 자위하는 걸 보고 싶어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몇몇 여성들이 패널로 등장했다.
여성들은 영상속에서 자신들의 독특한 성적 취향을 거리낌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한 여성은 “난 남친에게 자위를 시키고 그것을 지켜보는 것을 즐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자위 행위가 너무 섹시하고 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 여성은 “만약 남친이 자위를 하지 않는다면 야동으로라도 찾아본다”는 말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로….?난 몰랐네”, “근데 이거 또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와 영상 지하철에서 이어폰끼고 봐야됨 무조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