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당신은 이 아래 사진을 보고 “나 저거 완전히 까먹고 있었는데”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특히 8~90년대생이라면 더욱 공감할 일 일지도.
가끔 집안을 청소하다보면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물품들에 가끔씩 과거 회상에 잠기면서 추억에 젖어보기도 한다.
특히 90년대 노래가 담긴 CD 등을 발견하거나 이제는 듣지 않는 카세트 테이프 등을 발견하면, 특히 그 안에 추억이 담겨 있다면 더욱 그렇다.
여기 당신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줄 몇 장의 사진들이 있다.
스크롤을 내려 당신은 이것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1. 추억 속 물품, 물총
#2. 벽이나 천장에 야광스티커 붙여놓고 그랬는데.
#3. 와,, 윈도우 XP…
#4. 옛날에 시리얼 사면 장난감 줬던 거 기억하는 사람? 콘푸로스트 같은 데 들어 있었던 듯.
#5. 감기약 탈 때 쓰던거 ㅋㅋㅋ
#6. 여름에 이 미끄럼틀 타면 엄청 뜨거워서 앉아서 못 탔는데 ㅋㅋㅋ
#7. 선생님들 수업하면서 쓰던 프로젝터
#8. 아주 오래된 알람 시계
#9. 이 찰흙 기억하는 사람?
#10. 롤러스케이트 타러 갔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