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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키 크는 수준…”…15살에 키 2m 벌써 넘겼다는 트럼프 아들 배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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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아들이 남다른 성장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아직 15세의 나이에도 키가 아버지인 트럼프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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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 2M 넘긴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당시 10살의 나이부터 15살까지의 성장 사진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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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그의 미친 성장을 살펴보자. 

 

# 10 170

 

 

# 11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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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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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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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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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배런은 2006년생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는 최종 키가 210-220cm를 찍을 수도 있다고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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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얼굴만 보면 아직 10대 티가 나는데 얼굴이지만, 얼굴을 가리고 보면 2-30대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뭐 자고 일어나면 키 크는 수준이네..”, “하긴 엄마 180 아빠 190인데… 유전자가 키에 다 갔네”, “대존잘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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