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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오면 박서준ㆍ박보검은 내 백성.” 신천지 신도들이 ’14만4000명’에 집착하는 ‘이유’


신천지 14 4000명이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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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4 4000명이 모이면 생기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다.

 

PD수첩에 나와 인터뷰한 전 신천지 교인의 인터뷰를 보면 충격받을 수 밖에 없다.

전 신천지 교인, 현 안산이단상담소 상담사인 김충일 씨는 “14 4천 명이 전 세계를 다스리는 때가 올 거다. 신천지의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라는 신천지의 교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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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씨는그때가 되면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들어서 온갖 금은보화를 다 내놓으면서 우리를 좀 받아달라우리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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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은 그 날이 왔을 때, 자신의 계획에 대해 우스갯소리로 이런 얘기들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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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페인을 다스려야지, 나는 프랑스를 다스려야지, 나는 부산을 다스려야지이런 얘기를 한다고 한다.

 

그들은 정말 그런 세상이 올 거라고 굳건히 믿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전 신천지 교인, 현 구리이단상담사 서민준 씨가 밝힌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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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여성 신도 같은 경우에는배우 박서준을 내 나라에 흰 무리(백성을 뜻함)로 영입할 것이다, 배우 박보검을 내 나라의 백성으로 영입할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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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14 4천 명 안에 들면제사장님꼐서 이런 누추한 곳에 있으면 안 됩니다하면서 궁궐 같은 집도 알아서 제공을 해줄 것이고 고급 외제차라든가 아니면 리무진 같은 거를 거기서 다 알아서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point 99 | point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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