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왕 전기 광고방송 논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리왕 전기의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논리왕 전기, ‘그랑사가’ 광고 방송 태도 논란….공혁준 해명까지 비판”이라는 글이 올라와 1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논리왕 전기는 지난 9일 진행된 게임 ‘그랑사가’의 광고 진행 했다.
광고 내용은 논리왕 전기와 공혁준이 함께 3시간동안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광고 진행 도중 전기는 게임 캐릭터 판넬을 발로 걷어차고 광고 방송이 끝나면 게임을 삭제하라는 등 ‘그랑사가’ 유저들이 보기에 불편할 법 한 행동과 언행을 했다.
실제로 ‘그랑사가’ 공식 커뮤니티에서 해당 방송에 불편함을 느낀 유저들에게 사과문을 작성하기도 했다.
아래는 실제 논리왕 전기에 이번 행동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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