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강인경 씨의 SNS에 올라온 사진들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강인경 씨는 77만 2,0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그는 1997년생으로 SNS를 통해 적나라할 정도로 과감한 포즈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무래도 직업상 몸매가 돋보여야하기 때문에 주로 수영복이나 몸의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슬립 등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만 한다”며 소개팅 어플, 오픈채팅, 네이버 밴드 등 많은 사칭과 도용에 주의하라며,
“저는 여러분께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주의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