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앞으로 ‘섹X 파트너’ 없는 사람들은 ‘장애인’으로 분류하겠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장애 코리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긍를 보면 성관계 파트너 상대가 없으면 ‘장애인’이라는 글의 내용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적절한 성관계 파트너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분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최근 “WHO가 최근 모든 개인에게 ‘번석의 권리’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이같은 규칙을 창안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많은 이들은 충격을 받았다.
WHO 이에따라 “적절한 성관계 파트너를 찾지 못하거나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성적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은 ‘장애인’으로 분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그럼 장애인인건가?”, “모쏠에 장애인인데 군대 안 가도 되냐?”, “생각하는게 왜 저따구냐”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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