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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찰떡’ 캐스팅이었을까?”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vs 실사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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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캐스팅에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확정되면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수많은 디즈니 팬들은 “원작 애니메이션 주인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세우며 팽팽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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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최근 영화 ‘뮬란’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배우 유역비의 높은 싱크로율이 연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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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디즈니 실사 영화 주인공의 캐스팅은 언제나 큰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디즈니 실사 영화에서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인 ‘찰떡 캐스팅’ 배우에는 어떤 배우가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자.

 

#1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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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녀와 야수’-엠마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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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라딘’-나오미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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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뮬란’-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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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미와 와시코브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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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데렐라’-릴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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