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갑자기 핫하고 뜬 트로트가수 ‘요요미’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트로트 가수 요요미는 지난 2017년부터 각종 음원들을 커버하여 부르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시작하여 큰 성장세를 보였다.
그녀는 최근 SBS 파워FM에 ‘김영철의 파워FM’에 깜짝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라디오 방송에서 그녀는 현재 유튜버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자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감과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방송활동에 나선 초기에 부모님들로부터 “너 나중에 사회생활 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라며 꾸중을 듣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에 이어 그녀는 그러한 부모님의 조언에 “센척을 하고 다녔다” 라며, 방송생활동안의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특히 구독자 22만명에 달하는 그녀의 유튜브에 대해서 말을 꺼내자면 역시 수익에 대해서 말을 안할 수가 없다.
유튜브 채널 예상 수입 조회 사이트에서 나온 통계에 따르면 요요미 유튜브로부터 나오는 수익은 대략 월 예상 ‘1600만원’수준으로 광고수익등의 부가수익까지 합치면 월 수천규모까지 전망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