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이 자신이 설날에 대형마트 도넛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생긴 일이라며 해당 일화를 소개했다.
한 할아버지가 설날에 일하고 있는 자신에게 와서 대뜸 “아가씨는 왜 명절에 일해? 고아야?” 라고 물었다 했다.
그래놓고는 “도넛 좀 썰어봐 먹게!”라고 명령하길래 시식 도넛 잘라드리니까 그것만 먹고 그냥 갔다고 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한 글쓴이는 “(고아 소리 들어서)괜히 부모님께 죄송스러웠네요.”라며 글을 마쳤다.
그리고 최근 20대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행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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