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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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BJ가 한국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의 생각과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말했다.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그저 돈 버는 노예며 도구로만 여긴다고 들은 대만 여성.
직접 다니던 회사에 한국 남자가 많았다며 한국 남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말함.
그리고 한국 여성 중 친구들이 있는데 매번 만날 때마다 한국 남성들을 비하하고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읽는 페미니스트 책을 주면서 공부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고 한다.
남녀 평등 사상을 강요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 여성은 페미니스트를 싫어한다고 표현함.
한국 남자가 무엇을 위해 군대를 가고 여성들은 남성들의 국방의 의무로 안전한 국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
(북한의 여성들은 이전에 7년간의 병역을 이행해야했다.)
한국여성들의 비하로 인해 상처받는 한국 남성들이 불쌍하다며 한국 남성을 되려 좋아한다는 대만으로 오길 바란다는 여성.
그리고 한국 여성은 대만에서도 인식이 안좋은 편이고 실제로 일본 여성들 역시 설문조사에서 한국 여성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멋있는’ 한국 남자분들 정말 사랑해요!”
중요한 점은 멋있는 한국 남자분들이기에 해당 사항이 없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