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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유머

“왜 일은 네가 저지르고 뒷감당은 내가?”…’새’가 정말 미워지는 순간들 TOP 10


‘장난꾸러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트 심슨’이라는 캐릭터가 떠오르고는 한다.

물론 이들은 아주 따뜻한 마음을 지녔지만 정말 좀 모자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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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사람들을 못살게 굴거나 더 힘들게 만드는 동물이 있어 소개해보려한다.

물론 여러 동물들이 있지만, 그 중에 최고봉은 역시 ‘새’가 아닐까 싶다.

아주 기분 좋게 외출을 했는데 하늘에서 갑작스레 떨어지는 새똥을 맞으면 그날 하루 기분은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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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새에 대해 순수하고, 따뜻하고, 무고하고 아주 즐거운 친구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면 그러한 생각을 당장 바꿔줄 만한 몇 장의 사진이 있어 공유하려 한다.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저 작은 몸에서 저 양 실화냐..

reddit@DeLoreanMotorCars

#2. 새들 앉지 말라고 박아놓은 철심을 빼버리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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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ViralHog

#3. 그거 고전압인데…심지어 나뭇가지로 둥지를…?

reddit@10gags

#4. 기껏 페인트 칠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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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mike_pants

#5. 다신 케이지에 못 가두겠네;

reddit@JasonMcNugget1

#6.  갈매기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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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BurvelBillWithFriend

#7. 우와 이거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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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GallowBoob

#8. “이 문으로 나가면 거위가 공격합니다. 다른 문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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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tabbyexe

#9. 즐겁냐? 즐거워?

reddit@kaitkait

#10. 새를 키우면 감당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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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Gracyn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