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이들이 사진을 찍을 때 다양한 어플을 이용해 ‘강아지’나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 찍는다.
그런데 사람 얼굴에 그렇게 동물 필터를 집어 넣은 것과 필터 없는 ‘동물’ 사진 중 어떤 것이 더 귀여울 지 당신은 잘 알 것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있거나 가끔은 사람같다고 느끼는 ‘새(Birds)’들의 모습의 모습이 여기 있다.
이를 보게 된다면 분명 얼굴에는 엄마 미소가 피어오를 듯 하다.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고양이를 품고 있는 닭
#2. 키위새와 그의 여자친구 (feat. 새끼 4마리)
#3.point 71 | 머리가 무거웠던 올빼미…(자는 중)point 93 | 1
#4. 마릴린 먼로세요?
#5. 머그컵의 따뜻함을 즐기고 있는 아기새들
#6. 비보잉…?
#7. 넌 홍학이 아니야..
#8. 왜 그렇게 째려봐..?
#9. 따뜻하니? 아늑하니?
#10. 달려라 야옹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