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1년 전의 패션쇼가 재조명받고 있다.
1999년 에르메스는 봄 시즌을 겨냥한 패션쇼를 열었다.
그런데 2020년에 봐도 촌스럽기는 커녕 세련되어 감탄이 나온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에르메스 1999년 컬렉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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