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고 가수 현아가 팬들과 추석 연휴 인사를 하며 소통했다.
현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을 통해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자신의 연휴 이야기를 전했다.
현아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와서 그냥 심심하게 있다가 심심하지 않으려고 셀프 화장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고 있었다.”, “저는 오늘 다 같이 나물이랑 송편 음식들 먹고 9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강아지 셋을 산책시켰다. 힘이 다 빠지더라.”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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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굉장히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point 80 | 어쨌든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길 바란다”, “저는 연휴라고 해서 별다른 게 없었다.point 137 |
어제도 안무 연습을 했고 오늘도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point 23 | 그런데 오늘은 조금 내려놓을까 고민을 하고 있다.point 44 | ”라며 연휴에도 쉼없이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전했다.point 67 | 1
“그리고 내일 안무 연습, 모레도 안무 연습. 그리고 녹음, 녹음, 녹음, 행사, 행사, 촬영, 촬영 이런 것들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해 연휴에도 바쁜 일과를 엿볼 수 있었다.
현아는 “아무튼 빨리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다들 잘 기다려 줬으면 좋겠고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다른 콘텐츠가 나올 예정이니까 그것도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다. 팬분이 주신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드디어. 여러 가지 모습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