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최근 깜작 놀랄만한 소식을 전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가수 마마무 소속사 RBW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11층 170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장안동에 위치한 RBW 사옥은 향후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사옥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보인다.
RBW는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277억 원대로 급증했다.
누리꾼들은 “와 화사 덕분에 잘 나가네”, “정말 화사한테 평생 절해야 할 듯”, “화사 혼자 160억은 벌었을 듯”, “처음 들어보는 소속사인데 화사가 속해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화사(안혜진)는 곱창, 간장게장, 리코더를 연속 품절 대란을 시키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