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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다 컸네”…귀엽기만 했던 꼬마에서 어엿한 어린이가 된 윌리엄 근황(+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제 아이에서 어린이로 변해버린 윌리엄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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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S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초코송이 헤어스타일과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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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에 의하면 윌리엄은 귀엽기만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어엿한 어린이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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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또한 자신의 SNS에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였던 아들은 어린이 됐네. 내새끼 이제 다 컸다.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애기야 너무 빨리 크지 말아!”라며 윌리엄의 성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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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윌리엄의 근황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뭐야..? 윌리엄 이제 완전 어린이네 ㅠㅠ”, “진짜 세월 빠르다 저 애기가 저렇게 크다니”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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