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레전드 스타 셰프….JPG
+정관 스님을 다룬 2022년의 CNN 기사 미국 유명 요리사 에릭 리퍼트가 2014년에 사찰 음식을 먹고 반해서 뉴욕으로 초대했고 이 때 정관스님이 만든 요리를 맛본 뉴욕타임즈의 음식 담당 기자가 기사를 쓰면서 “세계에서 가장 귀한 음식을 먹으려면 뉴욕이나 덴마크가 아니라 천진암(정관스님이 계신 곳)으로 가라” 라는 표현을 씀. 덕분에 넷플릭스 촬영까지 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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