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아이돌 연습생 아니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하희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딸과 아들의 모습이 매우 화제가 됐다.
이전에도 방송에 나와 이쁘고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었지만 현재가 최고 이슈가 됐다.
잠깐 비춘 아들은 늠름하고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에 딸은 공주같은 옷을 입고 아이돌, 여배우 뺨 칠만큼 매우 아름답고 성숙해진 외모가 눈에 띄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정도면 아이돌 연습생해도 될거 같은데..?” “요즘 솔직히 실력보다 얼굴을 보니까 충분히 가능할듯… 엄빠가 배우니까 배우해도 괜찮겠다.. 잘자라고 있네..” “ㅠㅠㅠㅠㅠㅠㅠ 부유한 집안에 엄마 아빠의 엄청난 유전자까지 물려받아서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1962년 생으로 현재 58세며, 7살 차이인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현재 51세다.
이 둘은 엄청난 최강동안 외모로도 유명한 중년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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