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취준생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침대에서 뒹굴 거리기만 해도 시급 9만원을 준다는 알바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영꾹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올리비아스라는 회사는 한 시간에 60파운드(한화 약 9만원)의 돈을 받고 자신들이 판매하는 침대와 탁상에 대해 평가를 해줄 주인공을 찾고 있다.
올리비아스의 매출이 급증하자 고객들이 침대를 구입할 때 더욱 실용적이고 많은 정보를 얻게 하기 위해서 정직한 리뷰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매트리스 테스터가 되면 한 달에 두 번 매트리스가 배송괴고 5일 정도 테스트를 거쳐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이 알바는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