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두고 있는 엑스원이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녹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지난 12일 JTBC ‘한끼줍쇼’ 측은 엑스원의 김요한, 김우석은 이달 중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촬영 장소나 녹화 일자, 방송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요한과 김우석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는 8월 두 멤버가 속한 엑스원은 프리미어 쇼콘을 시작으로 정식 데뷔한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