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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현빈·손예진 찌라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빈과 손예진의 찌라시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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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손예진과 현빈의 결별설과 결혼설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현재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과 이미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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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측 소속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이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point 57 |
조세일보

누리꾼들은 “우리는 작품만 즐겁게 보면 됩니다.point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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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두 배우들 놓아줘요 알아서들 하겠죠”, “결별했는데 같이 드라마 찍는 경우가 어딨음? 결혼을 할지 아예 루머인지는 모르겠다만 사귀었다 헤어진 건 백퍼 아닌 듯”, “아니니까 아니라는데 끝까지 맞다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더 웃김”, “두분 다 나이가 몇인데 결혼했다고해도 별로 안놀랍다~~ 연애하다 헤어지고 하는거지 잘되면 결혼 소식 알아서 내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0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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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편 과거에도 미국에서 목격설이 나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소속사는 “두 배우가 워낙 친하다. 서로 미국에 체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만나 시간을 보낸 것 뿐”이라는 입장을 내비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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