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집사부일체에서 차은우가 촬영 도중에 계속 핸드폰만 하고 있었던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오늘 집사부일체에서 차은우가 폰하고 있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차은우 예전부터 봤는데 찐 강강약약이야
어려운 상대한테도 무례하지 않은선에서 할말다해 데뷔전에 같은 멤버가 몰래 초코바 먹었다 들켰을때 이사까지 와서 혼냈는데 차은우가 걔 편들어주고 같이 따져서 다이어트 알아서 하게끔 바꼈대
근데 또 좀 약한 사람들한테는 무한 다정해”
“멋있다 하고 내리다가 비 안쳐다봤다는거에서 터짐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은우 비주얼만 보지 말아죠ㅠㅠ맨날 누군가가 올린 얼굴영업만 보고 오히려 거부감들순 있겠지만 찐팬들은 단순히 얼굴로만 영업하지 않는다규..오늘 집사부의 모습보다 더 멋진 면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잘 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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