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X 101’의 센터가 정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위 엔터테이먼트 ‘김요한’이었다.
19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선 최종순위 발표식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엑스원(X1)’으로 뽑힐 11명의 자리를 두고 스무 명의 연습생들이 경쟁을 했다.
그중에서도 1위, 센터를 차지한 연습생은 김요한이었다.
김요한 연습생은 1화 첫 등장할 때부터 추억의 물품 ‘휠리스’를 신고 나와 주목을 받았던 연습생이다.
이변없이 최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해온 김요한 연습생이 최종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요한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바닥에 쓰러지듯이 주저 앉았다.
2등을 차지한 김우석은 그런 김요한과 포옹을 나누며 우정을 보여줬다.
엑스원 센터 김요한 선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opS3FVzHh4
— 망요 (@woo_lovelove) July 19, 2019
ADVERTISEMENT